이숭용 감독,'믿었다 한유섬'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4.03 21: 33

3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SSG는 오원석, 두산은 김동주가 선발로 등판했다. SSG 랜더스는 4연승을 기록하고 있다.
8회말 1사 SSG 한유섬이 솔로 홈런을 날린 뒤 더그아웃에서 이숭용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4.03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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