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 거두고 기뻐하는 레이민 구두안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24.04.04 10: 08

3일 타이베이돔 에서 대만 프로야구 중신 브라더스와 타이강 호크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타이가 호크스 마무리 레이민 구두안이 세이브를 거두고 환호하고 있다. 2024.04.03/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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