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형, 시작부터 안타 좋아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4.04 18: 55

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6연패에 빠진 삼성 라이온즈는 코너를 선발로 연패탈출을 노리고 3연승을 달린 키움 히어로즈는 후라도를 선발로 내세워 4연승을 노린다.
키움 히어로즈 이주형이 1회초 좌중간 안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04.0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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