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LG는 임찬규가, KT는 원상현이 선발투수로 나선다.
1회말 2사 1루 LG 오스틴의 안타성 타구를 조용호 우익수가 호수비 펼치며 잡아내고 있다. 2024.04.05 / soul1014@osen.co.kr
조용호,'오스틴 동점타 훔치는 수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4.05 19: 25
인기기사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솔라,'파격적인 무대'
-
호주패션위크,'속 보이는 블랙 패션'
-
시선 강탈 망사 드레스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