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투 잡지 못한 유강남, 역전 허용 빌미 제공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4.05 19: 25

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최근 4연패에 빠진 7위 두산과 전날 한화와의 경기에서 역전패 당한 8위 롯데가 브랜든과 이인복을 선발로 내세워 첫 3연전에 나섰다.
롯데 자이언츠 선발 투수 유강남이 3회초 1사 1, 2루 두산 베어스 김재환 타석때 이인구의 폭투를 잡지 못하고 주자들을 진루 시킨 후 아쉬워하고 있다. 2024.04.0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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