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LG는 임찬규가, KT는 원상현이 선발투수로 나선다.
6회말 1사 LG 박동원의 내야땅볼때 문상철 1루수가 천성호 2루수의 송구를 잡아내고 있다. 2024.04.05 / soul1014@osen.co.kr
천성호-문상철 호수비 아웃되는 박동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4.05 21: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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