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공 뿌리는 퉁이 라이온스 선발 궈진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4.05 21: 56

5일 오후(한국시간) 대만 타이베이시 톈무 베이스볼 스타디움에서 ‘2024 대만 프로야구’ 웨이취안 드래곤스와 퉁이 라이온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방문팀 퉁이가 홈팀 웨이취안을 3-2로 누르고 승리했다.
1회말 퉁이 선발 궈진린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4.04.0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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