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현,'이강철 감독님! 한점 승리 지켜냈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4.05 22: 50

KT 위즈가 디펜딩챔피언 LG를 잡고 2연패에서 탈출했다.
KT는 5일 잠실구장에서 진행된 LG 트윈스와의 원정경기서 연장 10회초 김민혁의 결승 2루타로 8대7로 승리했다.
경기종료 후 KT 박영현이 이강철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4.05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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