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석 코치,'8할 치는 우리 주형이! 내가 더 기특하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4.06 15: 30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된다.
이날 키움은 헤이수스(1승 1패)를, 한화는 페냐(2승)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경기에 앞서 한화 김우석 코치와 이주형이 이야기 나누고 있다. 이 둘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함께 LG서 코치와 선수로 함께 했다. 2024.04.06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