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LG는 켈리가, KT는 벤자민이 선발투수로 나선다. KT는 전날 5일 LG와의 경기에서 8-7로 승리를 거뒀다.
경기 시작에 앞서 KT 유한준 코치, 천성호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4.04.06 / ksl0919@osen.co.kr
유한준 코치-천성호,'꿀팁 방출'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4.06 16: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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