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도 입이 쩍.. 장성규, ‘회장님 클래스’ 신차 자랑.. 부내 가득 “소원 이뤘다”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4.04.06 19: 22

방송인 장성규가 새 차를 자랑했다.
장성규는 6일 개인 채널에 “설렘 반 두려움 반인 새 출발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새 차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성규는 새롭게 장만한 차에 탑승한 모습이다. 넓은 내부, 은은한 조명, 고급스러운 시트 등 한눈에 봐도 ‘부내’가 느껴져 눈길을 끈다.

그는 “붕붕아 근데 너 좀 멋있다. 나 어릴 때부터 이런 차 타보는 거 소원이었는데 이뤄줘서 고마워. 앞으로 사고 없이 잘 부탁해”라며 뿌듯한 속내를 드러냈다.
이를 본 이특은 “성규야 대박이다 회장님 클래스네”, 강재준은 “우주선이야?”, 테이는 “전용기냐고오” 등의 반응으로 축하하는 마음을 전했다.
한편 장성규는 지난 2011년 JTBC 1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으며 이후 프리랜서로 전향, 여러 방송을 통해 입담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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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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