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LG는 켈리가, KT는 벤자민이 선발투수로 나선다. KT는 전날 5일 LG와의 경기에서 8-7로 승리를 거뒀다.
7회말 1사 LG 박동원이 안타를 날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04.06 / ksl0919@osen.co.kr
안타 박동원,'역전 가는거야'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4.06 19: 11
인기기사
-
호주패션위크,'속 보이는 블랙 패션'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시선 강탈 망사 드레스
-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시스루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