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알→입술에 셀프 부황까지"... 채정안, 46세 '관리 끝판왕' (’전참시’) [Oh!쎈 리뷰]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4.04.07 00: 02

'전지적 참견 시점’ 채정안이 남다른 관리 비법을 자랑했다.
채정안의 남다른 세안법이 공개됐다. 클렌징 젤로 가볍게 세안을 했고, 이어 코 세척과 눈알 관리도 했다. 화장대에는 엄청난 양의 화장품 뷰티 디바이스가 있었다. 채정안은 “저는 직접 테스트를 다 해본다”라고 말했다.
채정안은 “요즘은 앰플이 중요하다”라고 말하며 약지로 가볍게 눈가 마사지를 하면서 기초 화장품을 발랐다. 채정안은 “저를 케어하는 기분이 좋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유병재는 “이거 다 바르면 살 찌곘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채정안은 셀프 입술 부황 관리까지 한다고. 채정안은 “(다들) 필러 맞고 한다. 나는 무서워서 (이렇게 기계를 통해서 집에서 관리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채정안은 각종 약을 꺼내서 한무더기 약들을 소분하기 시작했다. 엄청난 양의 약을 본 양세형은 “과로사하겠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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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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