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문신이 돋보이는 라쿠텐 치어리더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24.04.07 20: 27

7일 타이베이돔에서 라쿠텐 몽키스와 중신 브라더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중신에는 KIA에서 뛰었던 맹덴이 선발 투수로 나와 5이닝 3실점 8-3에 마운드를 내려 왔지만 구원진이 무너지며 팀은 8-11로 패했다.
라쿠텐 치어리더가 멋진 댄스로 응원을 유도하고 있다.2024.04.{day 0}/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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