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주미가 50대라곤 믿기지 않는 미모로 또 한 번 놀라움을 안기고 있다.
최근 박주미가 개인 계정을 통해 "아름다운 꽃나무와 함께하는 프라이빗한 사우나는 라운딩 후 내가 사랑하는 힐링 공간"이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한 고급 골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박주미는 원조 미녀다운 극강의 미모를 뽐냈는데, 현재 50세가 넘은 나이에도 변치 않고 그대로인 미모를 유지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20대라고 해도 믿을 정도. 여전한 청순미를 드러낸 그였다.
박주미는 한 때 시대를 풍미하는 미인이었다. 박주미는 모 항공사 광고로 유명했으며 데뷔 후에도 세월을 거슬러가는 미모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여전히 동안미를 폭발한 그의 미모에 놀라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주미는 2001년 피혁 가공 업체를 운영하는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에 21살, 16살의 아들을 두고 있다. 남편이 운영하는 업체는 연 매출이 13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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