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유이가 즐거운 생일을 보냈다.
10일 유이는 “올해도 너무 즐거운 생일을 보냈습니다♥ 축하해 주신 모든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며 제주도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유이는 청청패션을 소화하며 내추럴한 매력을 담았다.
무엇보다 제주도에서 생일을 맞은 유이는 민낯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변함없는 기럭지로 완벽한 비율을 뽐내기도. 이를 본 네티즌은 “생일 축하해요”, “언니 아름다워요”, “너무 예뻐요 해피벌쓰데이 투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이는 지난 3월 종영한 KBS 2TV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에서 이효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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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