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이라고?”…이동국 딸 재시, 완성형 비주얼에 ‘깜짝’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4.04.10 19: 36

이동국의 딸이자 모델로 활약 중인 재시가 근황을 공개했다.
10일 오후 재시는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검은색 목티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재시의 모습. 재시는 1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만큼 완벽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요즘은 인형도 사진을 올리나요?’ ‘너무 예뻐요. 응원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동국은 지난 2005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또 이들 가족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을 통해 사랑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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