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16살 데뷔 당시 그대로 '풋풋한 미소' 눈길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4.04.11 01: 13

가수 강지영이 변치 않는 미모를 자랑했다.
10일 강지영은 자신의 계정에 여러 색깔의 하트틀 붙인 글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상큼한 느낌의 흰 수영복은 퍼프 소매가 인상적이고, 강지영은 긴 머리를 단아하게 묶어서 사랑스러운 느낌을 뽐냈다.

이어 강지영은 해변에서는 핫팬츠로 또 다른 느낌을 뽐내며 긴 머리카락으로 다른 느낌을 주었다.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여전히 카라 데뷔 때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지영이 속한 카라는 웨이브 오리지널을 통해 '나만 없어 카라'를 공개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강지영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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