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 강백호 배트에 어깨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4.12 19: 54

12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KT는 웨스 벤자민, SSG는 로버트 더거를 선발로 내세웠다.
2회말 1사 1루에서 SSG 이지영이 KT 강백호의 배트에 어꺠 부위를 맞으며 괴로워하고 있다. 강백호는 포수 스트라이크 낫아웃. 2024.04.12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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