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KT는 웨스 벤자민, SSG는 로버트 더거를 선발로 내세웠다.
1회말 무사 1루에서 KT 로하스가 우전안타를 날리며 기뻐하고 있다. 2024.04.12 /jpnews@osen.co.kr
로하스 세리머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4.12 2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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