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데이식스 영케이가 저작권 순위가 3위임을 언급했다.
13일 전파를 탄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데이식스 영케이의 풍성한 음악 라이프가 그려졌다.
신곡으로 음원 급상승 차트 1위에 올랐다는 데이식스. 영케이는 “저희가 오랜만에 나왔다. 기대를 해주셨는지 너무 영광스럽다”라며 감사함을 전했다.
떠오르는 저작권 부자라는 영케이는 저작권 순위가 3위라고. 송은이는 “저작권 순위 2위가 RM이고, GD가 5위, 지코가 6위다”라며 대단함을 언급했다. 영케이는 이번 노래도 전곡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어 영케이는 “노래 개수로 정해진 것 같다.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