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이 편안한 모습의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16일, 설현은 최근 파마를 했다며 달라진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설현은 "파마했어요"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설현은 긴 파마머리로 고개를 숙인 채 미소를 보이고 있다. 오똑한 콧날과 갸름한 얼굴에 여전한 미모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설현은 최근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자취 7년차 취미 부자의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설현은 올해 공개 예정인 디즈니+의 새 오리지널 시리즈 '조명가게'를 통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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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설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