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드에 튀어 나온 못 처리하는 SSG 그라운드 요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4.16 20: 51

16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올 시즌 4경기(19⅔이닝) 3승 평균자책점 2.75를 기록 중인 김광현은 KIA를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에 나선다. KIA는 김건국이 선발투수로 나선다. 김건국은 올 시즌 3경기(4⅓이닝) 평균자책점 6.23을 기록 중이다.
7회초 1사에서 SSG 경기장 정비 요원이 못이 튀어나온 마운드를 정비하고 있다. 2024.04.16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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