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자, 운 좋은 세리머니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4.16 21: 33

16일 창원 NC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심판 볼판정 미스의 영향으로 삼성에 대패 당한 NC는 김시훈을 선발로 출전 시켜 분위기 반전을 노리며 3연패 중인 한화는 문동주를 내세워 연패 탈출을 노린다.
한화 이글스 페라자가 9회초 1사 2루 3루수 땅볼 실책으로 1루에 진루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04.1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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