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요한,'긴장되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4.17 11: 47

17일 오전 서울 메가박스 성수에서 영화 '그녀가 죽었다'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김세휘 감독의 스릴러 영화 '그녀가 죽었다'는 훔쳐보기가 취미인 공인중개사 정태(변요한 분)가 자신이 관찰하던 인플루언서 소라(신혜선)를 죽였다는 누명을 벗기 위해 벌이는 분투를 그렸다.
기자회견 중 배우 변요한이 물을 마시고 있다. 2024.04.17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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