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6연승에 도전하는 키움은 하영민, 연패 사슬을 끊으려는 KT는 우완 신인 육청명을 각각 선발로 올린다.
3회말 2사에서 마운드를 방문한 KT 장성우가 육청명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4.04.17 /sunday@osen.co.kr
장성우,'육청명 안타는 잊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4.17 19: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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