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구에 맞은 심판 '볼데드 선언'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4.17 20: 59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6연승에 도전하는 키움은 하영민, 연패 사슬을 끊으려는 KT는 우완 신인 육청명을 각각 선발로 올린다.
6회말 무사 1,2루에서 전일수 2루심이 키움 김휘집의 타구를 맞았다. 이후 볼데드가 선언됐다. 2024.04.17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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