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SSG은 더거를, 기아는 윤영철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6회초 SSG 배영수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조병현과 이야기 나누고 있다. 2024.04.18 / soul1014@osen.co.kr
배영수 코치,'조병현! 여유있게 던져'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4.18 2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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