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실책 하나가 너무 아쉽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4.18 21: 32

SSG 랜더스가 리그 선두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위닝 시리즈를 챙겼다. 
SSG는 1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KIA와의 경기에서 7-5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주중 3연전에서 2승 1패 위닝 시리즈를 가져갔다.
경기종료 후 뼈아픈 실책으로 패배의 빌미를 제공했던 KIA 박찬호가 팀 패배에 아쉬워하고 있다. 2024.04.1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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