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서울 서울 메가박스 성수점에서 ‘60회 백상예술대상 구찌 임팩트 어워드’가 열렸다.
올해의 주제는 '위민 인 시네마(Women in Cinema)'로 2023년 4월 1일부터 2024년 3월 31일까지 공개된 한국 장편 영화 중 여성의 다양한 삶과 감정을 그려낸 '너와 나', '비닐하우스', '비밀의 언덕', '세기말의 사랑', '시민덕희' 총 다섯 작품이 후보작으로 선정됐으며 60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수상작이 발표된다.
배우 김신록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2024.04.21 /sunday@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