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이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21일 강민경은 “헤헹 또 가고 싶다”라며 여행 중 찍은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중단발 레이어드 헤어스타일에 청바지에 조끼를 입은 채 호주 멜버른 곳곳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무엇보다 강민경은 슬림한 자태를 뽐내며 얼짱 출신 다운 청순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은 “클래스는 영원하다”, “언니 왜 이렇게 예뻐요”, “멜버른 여신님”, “이렇게 예쁘기 있기 없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지난달 신곡 ‘너의 편이 돼줄게’를 발매했으며, 강민경은 현재 자신의 유튜브 채널 ‘걍밍경’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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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강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