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성 감독, 답답하다 답답해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4.21 19: 26

21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부산 KCC와 원주 DB의 4차전 경기가 열렸다.
KCC는 KBL 플레이오프 역사에서 단 1번도 없었던 5위의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도전하고 시리즈 전적 1승2패로 벼랑 끝에 몰린 DB는 4차전을 이기고 기사회생 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원주 DB 김주성 감독이 선수들에게 답답함을 토로하고 있다. 2024.04.2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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