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 방망이 맞은 이지영,'부상까지는 아니에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4.21 21: 04

2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진행됐다.
더블헤더 2차전 선발투수로 SSG는 오원석을, LG는 손주영을 내세웠다.
9회초 무사 1루 SSG 이지영 포수가 LG 오스틴의 방망이에 맞은뒤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2024.04.21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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