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3루수 박계범, '맨손으로 잡아 던져봤지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4.25 20: 56

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두산은 최원준, 방문팀 NC는 카스타노를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8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NC 김한별의 내야 안타 때 타구를 잡은 두산 3루수 박계범이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4.04.2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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