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제스트(대표 김무성)가 한국리틀야구연맹(회장 유승안)에 T-MACHINE AUTOBAT-EX(자동 티볼 기계)를 기증했다.
올해 MLB 서울시리즈 용산어린이공원 이벤트에도 사용됐던 오토배트는 세계 최초의 기술력으로 선수들에게 편리함과 집중력을 최대화할 수 있는 배팅 연습 기계이다.
제스트 김무성 대표는 “한국리틀야구연맹에 기증하게 돼 너무 기쁘게 생각한다. 리틀야구선수들의 실력향상과 야구 저변확대를 기대하며 일회성이 아닌 꾸준한 협력관계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제스트의 기술력과 서비스로 인해 더욱 많은 아이들이 신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약속하며 오토배트 4대(약 1800만 원)을 기증했다. /what@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