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민이 독보적인 고혹미로 시선을 강탈했다.
26일 한지민이 개인 계정을 통해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민은 독보적인 한복 자태를 뽐낸 모습. 우아하면사도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는데, 한지만 특유의 단아함이 묻어난다.
이에 팬들은 "너무 예뻐서 계속 보는 중", "저 쇄골에 빗물 고일 각", "어쩜 늙지도 않나봐"라며 다양하게 반응했다.
한지민은 SBS 새 드라마 ‘인사하는 사이’에 출연, 배우 이준혁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인사하는 사이’는 일 말고는 할 줄 아는 게 없는 헤드헌터 회사 CEO ‘그녀’(한지민)와 육아와 살림, 일까지 잘하는 케어의 달인 비서 ‘그’(이준혁)의 본격 힐링 로맨스 드라마다.
최근인 폴킴과 함께 러블리 듀엣을 결성, 지난 15일 오후 6시에 스페셜 싱글 ‘한 정거장 더 가서 내릴래요’를 발매다. 한지민의 음악 작업은 지난 2014년 OST 참여 이후 10년 만에 처음이기에 기대를 모았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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