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위원장 김윤상 제2차관)와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대표 조형섭, 홍덕기)이 30일 배우 정해인을 비롯한 행복공감봉사단과 함께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국립서울맹학교를 찾아 다양한 문화체험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에는 김윤상 기획재정부 제2치관, 배우 정해인, 봉사단 등 60여 명이 참여해 공연관람, 산책, 체험학습 등을 통해 참여아동들과 공감을 나눴다.
배우 정해인(가운데)이 시각장애아동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4.04.30 /cej@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