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캬라멜 리지가 근황을 공개했다.
30일 오후 리지는 ‘여러분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리지의 모습. 리지는 과거 오렌지 캬라멜로 활용할 때와는 부쩍 달라진 성숙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리지의 작은 얼굴과 완벽한 브이라인, 그리고 남다른 분위기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리지는 2021년 음주 상태로 운전을 하다 차량 추돌사고를 냈고, 이에 벌금 1500만 원을 선고받고 자숙에 들어갔다. 이후 활동에 복귀한 리지는 애프터스쿨 멤버들과 회동한 사진을 올리는 등 그룹에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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