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린다.
이날 홈팀 KIA는 제임스 네일, 방문팀 KT는 엄상백을 선발로 내세운다.
경기를 앞두고 KIA 나성범과 KT 로하스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05.02 / dreamer@osen.co.kr
나성범-로하스, '그라운드에서 반갑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5.02 16: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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