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준♥’ 박신혜, 도쿄서 뽐낸 ‘방부제 미모’..애 엄마 안 믿겨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4.05.05 23: 11

배우 박신혜가 도쿄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5일 박신혜는 “히야 ♥ 얼마만이야. 여름아 조금만 천천히 와도 되는데”라며 도쿄에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신혜는
현재 박신혜는 6번째 아시아 투어 ‘Memory of Angel’ 진행 중이다. 서울, 방콕을 시작으로 4월 타이베이, 5월 도쿄까지 4개 지역에서 팬들을 만나며 글로벌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바. 사진 속 박신혜는 청바지에 블라우스를 입고 청순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무엇보다 박신혜는 임신 전과 똑같은 얼굴로 ‘방부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은 “너무 예뻐요”, “귀엽다”, “누가 한국 아닌 곳에서 귀여우래”, “도쿄를 빛낸 신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신혜는 배우 최태준과 4년 열애 끝에 2022년 1월 결혼했으며,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또한 박신혜는 지난 3월 종영한 JTBC 드라마 ‘닥터슬럼프’로 복귀, 의사 남하늘 역을 맡았다. 차기작으로는 SBS 새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를 선택했다.
‘지옥에서 온 판사’는 판사의 몸에 들어간 ‘지옥에서 온 악마’ 강빛나가 지옥보다 더 지옥 같은 현실에서 누구보다 인간적인 형사 한다온을 만나 죄인들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선악공존 로맨스 판타지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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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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