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맞는 벨리곰, 점점 굵어지는 빗줄기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5.07 15: 14

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린다.
올시즌 상대 전적 1승 1패를 기록중인 롯데와 한화는 박세웅과 류현진을 선발로 내세운다.
오후 들어 사직야구장에 비가 내리고 7m 대형 벨리곰만 덩그러니 비를 맞고 있다. 2024.05.07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