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업튀' 김혜윤X변우석 투샷 떴다, 배우가 직접 공개한 폴라로이드 [★SHOT!]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4.05.07 18: 21

배우 김혜윤이 '선재 업고 튀어'로 함께 사랑받고 있는 변우석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김혜윤은 7일 SNS에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혜윤과 변우석의 폴라로이드 사진들이 담겨 시선을 모았다. 
특히 사진 속 김혜윤은 볼하트, 볼 찌르기 등 다채로운 포즈들로 특유의 귀여운 매력을 자아냈다. 변우석과 함께 찍은 사진들에서도 연인 같은 분위기가 드러나 드라마 팬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김혜윤과 변우석은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약칭 선업튀)'에 함께 출연 중이다. 변우석이 남자 주인공 류선대, 김혜윤이 여자 주인공 임솔 역을 맡아 '솔선 커플'로 불리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선재 업고 튀어'는 동명의 소설을 원작 삼아 드라마로 각색된 작품으로,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순간 자신을 살게 해준 유명 아티스트를 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돌아가는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최근 향수와 설렘을 동시에 자극하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호평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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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혜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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