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 사구 던진 오원석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5.08 20: 11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SSG는 좌완 오원석이 LG는 우완 케이시 켈리가 선발 등판한다.
5회말 1사 2루 SSG 선발 오원석이 사구를 연속으로 던지자 배영수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4.05.0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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