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전날 우천 취소로 하루를 쉰 롯데는 3연승을 달리며 반즈를 선발로 투입하고 주축 타자들이 부진하며 9위로 추락해 반등을 위한 분위기 반전을 노려야 하는 한화는 베테랑 류현진을 선발로 투입했다.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이 한화 이글스에 6-1로 승리한 후 반즈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5.08 / foto0307@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