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9일 오후 제니는 멧갈라 애프터 파티 현장을 모습을 자랑했다.
공개된 사진은 어깨 라인이 돋보이는 드레스를 입은 제니가 바비 인형같은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 제니는 마르고 탄탄한 몸매와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핫걸 그 자체’ ‘너무 예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니는 지난달 26일 지코의 ‘스폿!'(SPOT!)을 피처링해 지코와의 찰떡 케미를 선보였다. ‘스폿!’은 두 친구가 늦은 밤 우연히 만나 파티에서 보여주는 솔직한 순간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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