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한화는 2024 신인 조동욱을, 키움은 전준표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경기에 앞서 한화 류현진이 후배들의 타격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2024.05.12 / soul1014@osen.co.kr
류현진,'후배들 타격훈련에 미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5.12 13: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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