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우, 내가 먼저 쳐 낸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5.12 18: 10

12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4 울산 HD와 김천 상무의 경기가 열렸다.
연승 행진 중인 울산은 공·수의 핵심자원 이동경(상무 입단)과 설영우(부상) 2명이 동시에 빠진 상황을 이겨내야 하고 승격 후 돌풍을 일으킨 김천은 2위 울산을 잡고 다시 선두권으로 진출을 노린다.
울산 HD 조현우 골키퍼가 김천 상무 이영준에 앞서 볼을 쳐 내고 있다. 2024.05.1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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