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혁♥’ 손담비, 골프 사랑+열정 가득..“아프지만 신난다”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4.05.12 19: 31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남다른 골프 사랑을 드러냈다.
12일 손담비는 “아프지만 신난다. 역시 그린 컵은♥”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편안한 골프장을 배경으로 편안한 룩을 선보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는 아픈 몸을 이끌고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손담비는 벙거지 모자로 얼굴을 살짝 가렸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5월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다. 손담비는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양한 일상을 공유,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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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손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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