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인천 수영 국가대표 딸 자랑..“너의 열정을 응원해”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4.05.15 17: 09

방송인 현영이 인천광역시 대표 국가선수가 된 딸을 응원했다.
14일 현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그렇게 입고 싶어하던 단복”이라며 ‘인천광역시’가 적힌 유니폼을 공개했다.
이어 현영은 “얼마나 좋을까요. 하고 싶었던 걸 해낼 수 있는 너의 열정을 응원해”라고 덧붙였다.

현영은 지난달 딸 다은 양이 인천을 대표하는 국가대표 선수가 됐다는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축하해요! 세계 1등 가자요”, “멋있네요. 화이팅”, “넘 잘 어울립니다 축하해요”, “앞으로가 시작” 등의 응원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금융계 종사자 남편과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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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현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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