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15일 김혜수는 드라마 촬영 준비 중인 모습을 담았다. 메이크업을 받던 그는 초근접 샷을 공개했으며, 53세 나이에도 불구하고 잡티 하나 없는 꿀 피부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김혜수는 “분장 꿈나무”라며 상처투상이 분장을 공개, 이미지 변신을 예고해 기대를 모았다.
한편, 김혜수는 차기작으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를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트리거’는 검찰, 경찰도 해결하지 못한 사건들을 추적하는 탐사보도 프로그램 ‘트리거’의 정의로운 팀장 ‘오소룡’과 사회성 제로인 낙하산 PD ‘한도’의 사활을 건 생존 취재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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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혜수’